가전제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인전투체계 확대, 2035년 완전자율 수준 목표

에어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전장을 겨냥한 무인전투체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핵심은 단순히 무인차량 한 대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무인지상차량 UGV를 공통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여기에 드론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MUM-T로 확장하는 것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까지 다양한 UGV 공동 플랫폼을 확보하고 자율주행과 AI 협업 기술을 고도화한 뒤, 2035년에는 추론과 의사결정까지 가능한 고도 자율형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구축한다는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세계 방산시장에서 드론과 무인차량, AI가 빠르게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무인체계 사업은 K9 자주포와 천무에 이어 향후 새로운 K방산 성장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무인전투체계에 집중하는 이유

현대전에서는 병력만으로 모든 전장을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병력 감소와 함께 작전지역은 넓어지고 있으며 전장도 지상뿐 아니라 공중, 지하, 도심 등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전쟁에서는 드론과 자율주행 무인차량이 감시·정찰뿐 아니라 보급과 공격까지 수행하면서 전쟁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 군대에서는 사람이 모든 임무를 직접 수행하기보다 유인 장비와 무인 장비가 함께 움직이는 방식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추진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

• 병력의 위험지역 투입 최소화

• 감시·정찰 범위 확대

• 전투원의 생존성 향상

• AI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판단

• 무인차량과 드론의 협업

• 병력 감소에 따른 전투력 공백 보완

결국 미래 군대에서는 단순히 무기 성능만 높은 것이 아니라 사람이 위험한 장소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핵심 무인차량은 아리온스멧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인체계 사업의 대표적인 플랫폼이 ‘아리온스멧’이다.

아리온스멧은 약 2톤급 다목적 무인지상차량으로 보급품 수송과 감시·정찰, 전투지원 등 여러 임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6년부터 다목적 무인차량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지속적인 성능개량을 통해 현재의 아리온스멧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아리온스멧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 원격조종

• 경로점 자율주행

• 선행 병사 및 차량 추종

• 지형 탐색 자율주행

• 감시·정찰

• 물자 및 부상자 수송

• 원격사격지원

• 통신 두절 시 자동 복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아리온스멧은 최고속도 약 43km/h, 1회 충전 항속거리 약 100km, 약 550kg의 적재능력을 갖추고 있다.

미국 군에서도 아리온스멧을 시험했다

아리온스멧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미국 국방부의 해외비교성능시험 FCT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FCT는 미국 국방부가 동맹국 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방산 기술을 직접 시험해 미국 군 획득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는 제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3년 미국 국방부와 아리온스멧 FCT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미국 하와이 해병대 훈련장에서 성능평가를 진행했다. 국내 군용 무인차량이 미국 FCT에 참여한 것은 아리온스멧이 최초였다.

시험에서는 다음과 같은 성능이 평가됐다.

  1. 다양한 지형 주행
  2. 물자 수송 능력
  3. 자율주행 성능
  4. 경로점 주행
  5. 탐색 자율주행
  6. 야지 기동능력

해안가와 모래사장, 진흙길, 비포장도로 등 실제 군 작전에 가까운 다양한 환경에서 시험이 진행됐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한화에어로는 무인차량 한 대가 아닌 플랫폼 사업을 노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추진하는 전략의 핵심은 아리온스멧 한 종류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공통 차체를 만들고 임무에 따라 장비를 교체하는 모듈형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일한 무인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감시·정찰 장비를 장착하면 정찰차량이 되고 대드론 장비를 장착하면 드론 방어차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임무차량으로 확장할 수 있다.

• 감시·정찰 무인차량

• 물자 수송차량

• 부상자 후송차량

• 지뢰탐지차량

• 대드론 C-UAS 차량

• 원격무장 차량

• 통신 중계차량

하나의 공통 플랫폼을 활용하면 각각의 차량을 처음부터 새로 개발하는 것보다 개발비와 생산비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

군 역시 부품과 정비체계를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UGV 계열화를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인지상차량을 크기와 임무별로 확대하는 계열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과거 공개한 계획에서도 소형·중형·대형, 차륜형·궤도형을 포함한 UGV 제품군을 확보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회사는 약 20년간 축적한 국방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무인차량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이 중요한 이유는 군사 임무마다 필요한 차량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소형 무인차량은 보병부대와 함께 움직이며 보급과 정찰에 활용할 수 있다.

중대형 무인차량은 더 많은 장비나 무장을 탑재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임무를 대신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UGV 플랫폼을 확보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단순 무인차량 공급업체를 넘어 종합 지상무인체계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진다.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MUM-T란 무엇일까?

MUM-T는 Manned-Unmanned Teaming의 약자로 유인 장비와 무인 장비가 하나의 전투체계로 움직이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한 명의 전투원이 여러 대의 무인차량과 드론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드론이 먼저 앞쪽 지역을 정찰하고 적의 위치를 파악하면 무인차량이 위험지역에 접근해 추가 정보를 수집하거나 물자를 이동시킬 수 있다.

유인차량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에서 전체 작전을 통제한다.

이런 구조가 제대로 구현되면 적은 인원으로 더 넓은 지역을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다.

결국 미래 전투부대의 구조도 다음과 같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사람 중심 부대에서

사람 + 무인차량 + 드론 + AI

형태의 복합 전투단위로 변화하는 것이다.

AI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핵심인 이유

무인차량이 단순히 사람이 원격조종하는 수준이라면 필요한 병력 수를 크게 줄이기 어렵다.

무인차량 한 대마다 별도의 조종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AI가 스스로 주변 상황을 판단하고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시 기존 규칙 기반 자율주행에서 AI 기반의 판단형 자율주행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이 단순히 지정된 길을 따라 이동하는 것을 넘어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방 이동 중 장애물을 발견하면 단순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1. 장애물 종류를 파악한다.
  2. 주변 지형을 분석한다.
  3. 우회 경로를 찾는다.
  4. 위험도를 판단한다.
  5. 임무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6. 필요하면 다른 무인체계와 정보를 공유한다.

이 정도 수준까지 발전해야 진정한 자율형 군사로봇에 가까워질 수 있다.

VLA 인공지능이 적용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시한 미래 기술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VLA 기반 AI다.

VLA는 Vision-Language-Action의 약자다.

쉽게 설명하면 AI가 보는 것과 언어로 된 지시를 함께 이해하고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무인차량에 ‘저 건물 주변을 정찰한 뒤 이상 차량이 있으면 보고하라’고 명령할 경우 VLA 기반 AI는

• 카메라로 주변을 인식하고

• 명령의 의미를 이해하고

• 이동경로를 판단하고

• 정찰을 수행하고

• 결과를 보고하는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는 현재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피지컬 AI와도 연결된다.

디지털 트윈으로 실제 전장 데이터를 보완한다

군사용 자율주행 AI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실제 전투 상황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지뢰와 포격, 통신 두절, 적 공격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실제 전장 환경을 반복적으로 구현하기는 어렵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과 유사한 가상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자주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라도 가상환경에서는 수천 번 반복해 AI를 학습시킬 수 있다.

• 야간 전투

• 폭우와 폭설

• 도심 전투

• 통신 장애

• GPS 교란

• 포격 상황

• 장애물 발생

• 적 드론 출현

이러한 다양한 상황을 디지털 트윈에서 만들어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통신이 끊겨도 움직이는 무인체계가 필요하다

군사용 무인장비에서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가 통신이다.

일반적인 자율주행차는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가정할 수 있지만 실제 전장에서는 적군이 통신을 방해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재밍이다.

통신이 끊기는 순간 무인차량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군사적 활용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여러 통신망을 동시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통신 구조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저궤도 LEO 위성통신

• 5G

• MANET

• 군 전술통신

MANET은 이동형 애드혹 네트워크로 별도의 고정 기지국 없이 여러 이동 단말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하나의 통신망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2030년까지 UGV 공동플랫폼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인체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에서 공개된 중장기 목표에 따르면 2030년까지 UGV 공동플랫폼 6종을 확보하고 자율주행과 AI 기반 유무인 협업 기술을 고도화하는 방향이다.

이후 2035년까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단순히 무인차량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과 AI, 통신, 드론, 전투지휘체계를 하나의 패키지로 공급하는 것이 최종 목표에 가깝다.

2035년 완전자율 수준은 무엇을 의미할까?

2035년 목표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완전자율 수준이다.

다만 이를 일반 자동차의 완전자율주행과 동일하게 이해해서는 안 된다.

군사 환경은 도로가 일정하지 않고 장애물과 공격, 통신 교란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도로보다 훨씬 복잡하다.

군사용 완전자율 수준에서는 다음과 같은 능력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1. 주변 환경 인식
  2. 지형 및 장애물 판단
  3. 이동경로 자율 결정
  4. 위협 탐지
  5. 다른 무인장비와 협업
  6. 통신 두절 상황 대응
  7. 임무 우선순위 판단
  8.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임무 수행

다만 무력 사용과 교전 결정에는 법적·윤리적 통제와 인간의 승인 체계가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따라서 실제 군 적용에서는 자율주행 수준과 무기 사용의 자율성을 별도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2027년 대규모 MUM-T 시연이 첫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 3월 국내에서 유무인 플랫폼과 드론 등을 함께 운용하는 대규모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연은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군 환경에서는 단순히 차량 한 대의 자율주행 성능이 좋은지만 보는 것이 아니다.

여러 무인장비가 동시에 움직이는 상황에서 통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하나의 지휘체계에서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지 등을 함께 검증해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개별 장비의 성능보다 전체 전투체계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움직이는가다.

무인전투체계가 병력 감소 문제의 대안이 될까?

한국군 역시 장기적인 병력 감소 문제를 피하기 어렵다.

출산율 하락으로 군 복무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 과거와 같은 대규모 병력 중심의 군 구조를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무인화와 자동화는 단순히 첨단무기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병력구조 변화와도 연결된다.

예를 들어 과거 10명이 수행하던 감시와 수송 임무를 소수의 병력과 여러 무인차량이 수행할 수 있다면 필요한 병력을 줄이면서 작전 범위는 오히려 확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들도 군사용 무인체계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글로벌 UGV 시장도 새로운 K방산 수출시장으로 떠오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미 K9 자주포와 천무를 중심으로 유럽과 중동 등에서 방산 수출을 확대해왔다.

무인지상차량은 향후 그 뒤를 이을 수 있는 새로운 방산 수출 품목 가운데 하나다.

아리온스멧은 미국 FCT를 수행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화는 과거 폴란드와 유무인 군용차량 관련 협력을 추진하면서 아리온스멧 솔루션을 제안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병력 부족과 전투원의 안전 문제 때문에 UGV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기존 K9과 천무를 구매한 국가와 무인전투체계까지 협력을 확대할 경우 기존 방산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투자자가 살펴볼 부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무인전투체계 사업이 장기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실제 사업화 여부가 중요하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아리온스멧 국내 전력화 규모
  2. 2027년 MUM-T 시연 결과
  3. 2030년 UGV 플랫폼 개발 진행 상황
  4. 미국 및 유럽 UGV 사업 참여 여부
  5. AI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수준
  6. 군용 통신기술 개발 성과
  7. 해외 수출계약 체결 여부
  8. 무인체계 관련 매출 비중 증가

특히 방산사업은 기술개발부터 실제 군 도입, 수출계약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시장 가능성과 단기적인 실적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무기 제조사에서 방산 AI 기업으로 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존 대표 제품은 K9 자주포와 천무 같은 전통적인 지상무기체계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무인차량과 AI, 자율주행, 드론, 통신기술이 새로운 사업축으로 추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방위산업 전체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향후 방산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화력이나 장갑 성능뿐 아니라

• AI

• 자율주행

• 센서

• 드론

• 위성통신

• 데이터

• 로봇

을 얼마나 하나의 전투체계로 통합할 수 있는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미 미국 FCT를 통해 아리온스멧의 해외 시험 경험을 확보했고 무인지상차량 제품군 확대도 지속하고 있다.

2035년 한화에어로 무인전투체계가 새로운 K방산이 될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시한 무인체계 전략의 핵심은 분명하다.

아리온스멧 한 대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UGV를 공통 플랫폼화하고 드론과 AI, 통신을 결합해 하나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2027년에는 대규모 시연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UGV 공동플랫폼을 확대하며 2035년에는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율화와 AI 협업을 구현한다는 방향이다.

이 계획이 현실화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업 영역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현재 K9과 천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글로벌 수출을 이끄는 대표 제품이라면 장기적으로는 무인지상차량과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가 새로운 수출상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병력 감소와 드론전 확대, AI 기술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군사용 로봇과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장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향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볼 때는 기존 K9과 천무의 수출 계약뿐 아니라 아리온스멧 전력화, UGV 계열화, 2027년 유무인 복합체계 시연, 해외 군의 도입 여부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